에이스침대 RA90S를 사용한 지 3일 정도 되었는데, 짧은 기간임에도 수면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처음 누웠을 때 너무 푹 꺼지지 않고 몸을 균형 있게 받쳐주는 느낌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허리와 어깨 압점이 편안했습니다. 기존 침대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한 날이 많았는데, RA90S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뒤척일 때도 흔들림이 적어 숙면에 도움이 되었고, 매트리스 표면 촉감도 쾌적해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편안해졌습니다. 아직 사용 초기이지만 마감이나 안정감, 착와감 모두 만족스럽고 앞으로 장기간 사용할수록 더 체감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침대는 과학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