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치했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루체3 프레임은 디자인이 과하지 않아서 침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헤드 쪽 간접조명도 은은해서 밤에 불 켜두고 있어도 눈부심이 없다. 딱 무드등 정도라 실사용하기 좋다. 폰충전도 가능하다 c타입이 좌우에 하나씩 위치해 있다.
벨라3 매트리스는 누웠을 때 확실히 단단한 편이다. 푹 꺼지는 느낌은 거의 없고, 몸을 위에서 잘 받쳐주는 느낌이 강하다. 처음엔 “조금 딱딱한가?” 싶었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허리나 등이 편해서 오히려 안정감이 있다.
특히 자세 바꿀 때 몸이 쏠리지 않아서 숙면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포근함보다는 탄탄함을 중시하는 사람한테 잘 맞는 조합인 것 같다. 허리 지지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오래 써도 꺼짐 없는 매트리스 찾는다면 만족도가 높을 듯하다.
가격대는 확실히 있는 편이지만, 마감이나 사용감까지 포함해서 보면 왜 에이스침대인지 이해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