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서 여러가지 베개도 바꿔보고 병원 치료도 받아 봤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데 사업 때문에 늘 피곤한 남편을 위해 큰 맘 먹고 우리나라에서 최고 좋다는 에이스 침대를 선물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편의 술냄새와 코고는 소리 때문에 각 방을 썼는데, 남편 출장 갔을때 새로산 에이스 침대에서 자 보니 꿀잠 이었습니다.
아주 포근하고 신체부위가 그 어느곳도 압박감이 없이 넘 좋습니다. 남편도 넘 좋다고 대 만족이라고 합니다.
역시 침대는 에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