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거제에서 소방관으로 근무를 하게 된 스물아홉살 자취생 우현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장 근무에서 구급대원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교대근무로 항상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집에서 잠을 잘때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에 맞는 좋은 침대를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50~70만원 가격대의 침대도 충분히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침대는 에이스 침대라고 늘 강조하셨고, 그렇게 저는 침대를 알아보던 와중 결국 에이스 침대 매장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매장을 방문한 그 날 바로 저는 BMA-1139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MA-1139 퀸사이즈 월넛색상의 침대는.. 뭐랄까....저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심지어 월넛 색상은 인기색상이라 3주정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충분히 그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물론 설레기도 했구요.
침대가 도착하고 설치기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빠른 설치에 저는 얼른 새로산 D사의 이불을 깔고 누워보았습니다.
결과는 기절이었습니다. 저는 말도 안되는 편안함과 푹신함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침대를 고를 때 가장 힘든게 너무 딱딱해도 허리가 아프고, 너무 푹신해도 허리가 아픈것이 침대를 고르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저에게 문제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BMA-1139 퀸사이즈는 182cm의 저의 신체조건에도 넉넉한 사이즈였고 제가 어느 방향으로 누워도 순식간에 꿈나라 여행을 시켜주는 그런 타임머신 같은 존재입니다.
현재 침대를 사용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이때까지의 밤들중 하루도 깨지 않고 잤습니다. 오히려 집안일이 쌓여가는데 침대에 누으면 일어날수 없습니다...
침대는 역시 에이스라는 부모님의 말씀.... 옛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없다는 것에 또 한번 제 무릎을 치고 갑니다.
저의 교대근무 Life의 삶의 윤택하게 해준 에이스 침대에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혼수 침대도 에이스 침대 살거에요 싸랑해여 에이스침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