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방의 로망인 똑같은 침대와 침구!!!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서 7년만에 방분리를 해줬는데요~
동성의 5살 동생과 같은방에 같은 침대를 놔주었습니다.
공주프레임이라며 너무 좋아하고 오늘부터 혼자 각자 침대에서 자겠다고 하네요
프레임이 화이트 톤이라 깔끔하고 어느 침구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매트리스는 머 에이스침대인데 말 다했죠!!
아직 한창 커나갈 아이들이라 하드한 매트리스를 선택했는데 제가 누워봐도 허리에 무리없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또 쓰다가 돌려주면 된다니 너무도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친절하게 기사님이 설치도 해주시고 쓰던 매트리스도 정리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