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안 바꾸겠다는 것을 제가 설득해서 바꿨는데 남편도 그렇고 저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벌써 세 달이 넘었고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지금은 잠자리가 너무 편해서 아주 생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찬바람이 불어서 따뜻한 이불만 더 보면 아주 포근하게 잠을 취하고 있어요. 그 전에 사용했던 거와 다르게 청소하기도 편하고 남편과 각자 하나씩 슈퍼 싱글 사이즈로 사용하니 옆자리가 뒤척여도 전혀 문제 없이 저만의 잠자리를 유지할 수 있어요? 남편과 매트리스 탄성도 다르고 이불도 다르게 덮어서 포근한 벌써 구매한지 100일이 넘어 6개월이 다 돼가네요. 침대가 너무 편해서 오랫동안 누워 본 것처럼 친숙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에이스 침대를 사서 좀 비싼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잠을 편하게 잔다는 것이 투자 가치가 있네요. 사용하다가 앞뒤를 한 번 바꾼 적이 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렸어요. 그래도 매장에서 추천해준 탄성이 저한테 맞았나 봐요. 지금은 아주 편하게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침대 밑에가 프레임이 떠 있어서 청소 돌리기도 편합니다. 그 전에는 침대 프레임이 어설프게 바닥에 붙어 있어서 본지만 쌓였거든요. 이제는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조건이 유지된답니다. 이 후기를 읽고 다른 분들도 침대에 빨리 바꾸세요. 나이가 드셨으면 각자 지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