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초등학교 2학년, 5학년인 아들에게 각자의 방과 각자의 침대를 놔줬는데 아이들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해요.
아이들에게는 혼자 자는 게 생애 처음이라 처음엔 무서워했지만 침대 위에 조명등과 작은 소품들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이 있어서 이제는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꿀잠 자요.
작은 선반 위에 책도 놓을 수 있고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이에요.
등쿠션은 딱딱하지 않아 책 읽기에도 편해 해요.
침대 하단에 스마트레더 쿠션을 적용한 제품으로 선택해서 아이들이 발이나 다리를 다칠 우려도 없어요.
침대는 역시 에이스!!
아이들 침대도 역시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