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남학생이예요 몸무게가 좀 나가요
매장가서 전시된 매트리스에 일일이 다 누워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아들 말이 누우면 자동으로 잠이 솔솔온다고 하네요. 너무 소프트해서 한창 크는 아이 척추건강도 염려도 됐는데 기우였어요. 매트리스가 탄탄하게 받쳐줘서 어떤 자세로 누워도 아침에 개운하다고 합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매트리스커버도 유용하게 사용 중이예요. 매트리스 두께가 있어서 시중에서 커버 구입이 어렵고 맞춤으로 주문제작해야 하더라구요. 다행히 주신 커버로 잘 사용 중이예요. 탄성도 좋고 누우면 포근하게 몸을 감싸주면서 편안함이 다릅니다. 배송 설치도 너무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