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할 때부터 아기가 참 좋아했는데 계속 사용할 수록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때때로 아기와 부모가 함께 침대에서 놀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따뜻한 감성의 에이스 라쿠엘 침대에서 더욱 편안하게 행복해하는 아기를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기가 자랄수록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등 점점 움직임이 커지고 많아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스 라쿠엘 침대의 푹신하고 아늑한 가드 덕분에 걱정이 하나도 안되네요. 에이스 라쿠엘 침대가 아니라 다른 침대를 구입했다면 혹시나 부딪혀서 다치진 않을지, 팔이나 손가락, 또는 다리가 난간에 끼진 않을지 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아기가 라쿠엘 침대에서 행복하고 좋은 꿈 꾸면서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