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나는 아기의 분리수면을 준비하며 미리 준비해둔 슈퍼싱글베드! 아직 아기가 너무 어린 신생아라 어른 침대 얖에 이동식침대를 사용하지만 간간히 잠을 안 자고 보챌 때에 제가 아기를 안고 팔베개해주며 같이 누워 아기를 토닥이며 같이 자고 있어요~ 가끔은 제가 먼저 잠들어서 아기가 잤는지 안 잤는지 모를 때도 있을 정도랍니다.
간간히 친정엄마가 며칠간 오셔서 아기를 봐주실 때나 야근하고 돌아온 남편 편하게 따로 잘 때에도 에이스를 이용했는데 푹 숙면했다는 공통된 호평이 있었어요. 푹신함과 탄탄함을 모두 만족시켜서인지 에이스 위에 누우면 다들 잘 자네요~
얼른 아기가 커서 에이스 침대에서 편하게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