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아이가 수험생일때 수능시험 잘 보라고 구매했던 에이스침대였는데 20여년이 흐른 지금도 에이스침대는 여전하네요. 공부하느라 고생했던 아이가 이제 부모가 되어 자기랑 똑닮은 딸아이와 함께 편하게 자고 갔습니다. 손주가 새침대라고 방방 뛰고 뒹굴어도 튼튼하네요. 잠도 무척 잘 잤답니다. 세월이 흘러 우리 모두 나이가 들었지만 그때 산 에이스침대도 이번에 새롭게 산 에이스침대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가족들 모두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우리 가정을 지켜주고 있네요.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 계속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고 에이스침대도 계속 좋은 침대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