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새 침대를 구매했어요.
결혼하면서도 혼수로도 에이스침대를 구매했었고,
13년을 썼는데 프레임에 쓰인 가죽이 하나도 벗겨지지않을만큼 품질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침대를 사도 에이스침대에서 사야지 생각하다 이사를 계기로 재구매했습니다.
프레임에 쓰인 나무도 무게감이 있고,
특히 등받이에 천이 아닌 가죽제품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번 제품도 인조가죽이였지만, 버릴 때 아까울만큼 새 것 그대로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점이 좋아서 때 타지않는 가죽제품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간전등이 있다는 것과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또 핸드폰이나 리모콘을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긧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