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아이들 방과 부부 침실의 침대를 모두 새롭게 바꿨답니다~^^
아이들도 새 침대가 깨끗하고 예쁘다며 무척 좋아하고요! 특히 저희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생으로 성장기인 아이들이기 때문에, 성장에 무리가 없고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한 매트리스를 고르는 데 가장 신경을 썼어요. 매장 직원분께서 충분히 설명드리고 백화점에서 직접 아이들이 누워보고 추천해주신 DT-3 모델로 결정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여자아이라 감각에 더 예민할 수 있는데도, 아이가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덕분에 아이들도 저희도 매일 꿀잠 자고 있어요. 큰아이가 제일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