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BELLA-Ⅲ 수퍼싱글 2개 한 달 후기!
겨울부터 여름까지 사용 후기입니다.
하드타입을 선호해서 고르게 된 ACE 벨라
수퍼싱글 두 개를 붙여서 씁니다. 사이즈가 라지킹보다 더 넓기 때문에 굴러다닐 수 있어요.
저희가 선택한 프레임은 두 침대를 붙여서 쓸 수 있어서 두 개이지만 하나 같이 사용할 수 있어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좋아요
정말 사기전에 온갖 침대브랜드 다 갔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완전히 붙여서 쓸 수 있는 프레임 거의 없어요.
하드타입이라고 무조건 딱딱한게 아닙니다.
누워보면 허리를 단단하게 받춰주면서 다른 부분은 폭신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요.
처음 살 때 침대가 안아주는 느낌이라서 고른건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그 느낌입니다.
매트리스위에 토퍼가 붙어있어서 단단하게 받춰주면서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디스크로 허리가 아픈 사람도 편하게 잘 수 있는 침대입니다.
투매트리스로 사용하고 있어서 높이가 살짝 높지만 확실히 투매트리스가 더 좋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에이스 침대에서 더 업그레이드해서 샀는데
이번에도 만족해서 앞으로도 에이스를 쭈욱 사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