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비꿀 생각은 있었으나 생각처럼 쉅지가 않았어요
오랫만에 언니네 집에 갔다가 언니가 사용하던 침대를 제가 이틀동안 사용하게 되었고 편안함을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언니가 사용중인 제품은 에이스였고 생각도 못한 침구를 직접 체험하게 되었지요 언니집에서 체용해 본 결과 에이스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에이스침대 매장을 검색했고 세가족이 에이스침대 분당점으로 이동했지요 침구를 구경하고 만저도 보고 아이가 직접 누워도 본 후 침구를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주말이 되어 에이스침구가 도착
집이 너무 좁아 기사님께 너무도 죄송스러울 뿐이였는데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설치를 해주셨어요
좁은공간 설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에이스침대가 설치된 방을 본 아이의 얼굴이 상상이 되었답니다
어찌나 좋아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