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바꿔드린 부모님 침대, 역시 ‘에이스침대’였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하신 침대가 노후되어, 이번에 어머니께 새 침대를 선물해드렸습니다. 10년 넘게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시던 브랜드이기에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에이스침대’를 선택했어요.
새로 들인 침대를 사용해보시고 어머니께서 하신 첫 말씀이 “진작 바꿨어야 했어!”였답니다. 매트리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푹신하고 탄탄하며, 높이도 적당해서 앉고 일어나실 때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아 무척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특히 기존에는 이불을 덧대야 푹신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매트리스는 별도 이불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편안하다고 하시네요. 처음 누워보신 아버지께서도 너무 좋다며 감탄하셨고, 급기야 “나도 이걸로 바꿔줘!” 하셔서 아버지 침대도 같은 모델로 바꿔드리기로 했답니다.
에이스침대는 오랜 세월 동안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인 만큼, 부모님 세대에게도 각별한 애정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경험을 통해 ‘역시 침대는 에이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부모님께 최고의 휴식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