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누워보고 허리받쳐주는 정도 푹신한 정도를 직접 느껴보고 매트리스 선택할 수 있었어요. 싱글 더블 차이를 체감하고 여유로운 더블을 선택했어요. 직각 침대헤드로 2개의 침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패밀리 침대로 구성할 수 있고 침대다리가 있어 로보락이 들어갈 수 있어요. 생활방수가 되는 페브릭으로. 가죽이 트고 탈색되고 관리가 힘든 점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방충제 넣는곳도 있었고 제품등록시 3년간 매년 제공해주는 혜택도 받았고. 방수포 및 알러지케어 되는 침대포도 제공 받았으며 호텔에서 쓰는 하얀 이불과 베게포도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요즘은 엄마가 푹신하게 중간에 깨지 않고 주무시는 걸 보면 진작 사 드릴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