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침대 사용하다가 남편과 침대 분리하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잠을 잘 자야 하루가 상쾌하잖아요.
잠이 보약이라는데 이사하면서 남편과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집 근처 매장에 가서 누워도 보고 상담도 하고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기분 좋게 구매했어요.
할인도 해주고 상품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고 고민하는동안 편하게 응대해줘서 기분 좋았어요.
설치해주는 기사님도 친절하고 잘 설치해주셨어요.
아직 잠은 많이 안자봐서 매트리스가 편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만족해요.
꿀잠자고 하루 상쾌하게 잘 보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