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해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에~
중학교 입학전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위해~
뒤척이던 잠 시간을 바꿔주기 위해~
쌍둥이여서 여러번 생각하고 에이스를 선택했어요~^^
결혼 후에 에이스침대를 쭉 써온 우리 부부의 경험상
그리고 아이들이 본인들 침대는 두고 부부침대 에이스침대에서 여러번 자보고서는 우리것도 에이스침대로 바꿔주세요~~라고 부탁한게 1년이나 되어서야 이사겸 바꿔주게 되었는데 꿀잠을 잘 자네요~
진작에 바꿔줬더라면 뒤척이는 날도 적지 않았을까 싶네요
역시~에이스 침대는 짱입니다
실망시키진 않네요~^^
앞으로도 바꿀 시기가 되면 또 이용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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