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어머니 대신 후기를 남깁니다.
어머니가 원래 낮고 딱딱한 매트리스를 선호를 하시는데, 매트리스에 누워보니, AB-3 매트리가 단단하면서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좀 있지만 직원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어머니가 허리가 안 아프고 완전 꿀잠을 주무신다고 합니다^^
다만, 매트리스와 침대프레임의 높이가 조금 높아서 주무시다가 다칠까봐 조금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높이가 잘 맞았는지 뒤에 붙박이장이와 세트처럼 높이가 딱 맞아서 앉아서 기대기도 티비보기도 좋네요ㅎㅎ
매트리스 바꾸고 나서 손녀와 저도 계속 침대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