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구매하고 사용한지 100 일 지나 구매평을 씁니다. 처음 매장에서 설명듣고 허리 아픈 저에게 맞게 구매했다고 생각했는데... 첫 날 자고 일어나니 편안함보다 온몸이 쑤시고 아파서 당황했답니다. 기존에 쓰던 매트는 라텍스형이였는데 이런 느낌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에이스니까 믿고 써보자 생각했고 한달이 지나고 난 뒤부터는 불편함보다는 편안함이 커져서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이 없어 만족합니다. 사이즈도 슈퍼싱글인데 작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사용하다보니 편해졌습니다. 어른보다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쓰기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