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벌써 17년차 주부입니다.
오래된 침대를 쓰다보니 허리가 자꾸 아파 새로 사야하는데 좀 부담스러워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제맘을 아시고는 이런 큰선물을 해주셨어요~
배송해주신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쓰던침대가 퀸사이즈였는데 혼자서 씩씩하게 내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어제배송되고 오늘아침은 허리 안아프고 꿀잠 잤습니다.
메트리스는 역시 에이스
며느리사랑은 역시 시어머니 입니당~~
매해 며느리 생일 챙겨주시는 울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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