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정집에 가서 엄마침대에서 잠을 잤었는데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침대 사용하신지 아주 오래 된것 같아서 이번에 침대를 바꿔드려야겠다 싶었어요.
엄마랑 같이 침대 고르러 다니는건 물리적으로 힘들어서 저 혼자 골라야 했고, 그러다보니 우선 믿음이 가는 브랜드로 선택하자 싶어 에이스 매장을 검색했습니다.
근처 가까운 백화점에 있어서 방문했는데 매장이 넓진 않았지만 매니저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게 해주셔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엄마가 받아보시기까지 일주일도 걸리지않아 좋았고 엄마에게 여쭤보니 배달기사님도 아주 친절해서 기분이 좋으셨다고 하더라구요.^^ 허리도 너무 편하고 꿀잠 주무셨다며 만족해하시는 엄마를 보며 이래서 에이스~ 에이스 하나보다 싶었어요~ 이제 곧 제 침대로 바꿔야하고 둘째딸 침대도 만들어줘야하는데 무조건 에이스로 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