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얼마 안 남겨 두고 급하게 혼수 장만하기 위해 백화점을 다니다가 우연히도 잠실롯백에서 에이스침대를 설명받고 체험해보니 눕자마자 잠이 들고 같은 매트리스를 만났다. 판매자분도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었고, 늦게 구매한 만큼 늦게 배송이 될 줄 알았지만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늦지않게 배송이 되었다. 결혼 하고 신행 다녀 온 후에 침대를 사용 했고 지금 사용 한지 일주일 되 가는데 편안하고, 잠이 너무 푹 들어서 잠에서 깨기가 힘들 정도 이다!! 잠이 보약이라고 침대 비싸도 좋은거 사야한다는 말 깊이 새겨듣길 잘 한거 같다. 신행갔을때 라텍스에 홀릴뻔 했지만 나에게 에이스 매트가 있어 홀리지 않았다! 특히 저 사진 놓을 공간도 있어 예쁘게 꾸밀 수 있었고,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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