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쓰는 매트리스가 너무좋와서 같은거로 구매했습니다 처음저는에는 적응하느라 조금힘들었는데 우리아이들이 자꾸내방에서 쉬구있드라구여...그러드니 우리집막내가 아빠를1년정도 꼬시구꼬시구 애교를 엄청부리드니 목표달성해서 드디어 그매했어여 큰애는 그냥 아무말없어서 아직 못샀구여 특히 현대미아점 남자점장님너무친절하셔서 여기서만 벌써두번째구매입니다 그냥쇼핑가두 눈인사라도 하구싶을정도랄까 암튼친절하십니다 여자분도 친절하시긴합니다 조만간 내가 저희신랑 한테라도 졸라서 큰아이꺼두 사달라고 슬쩍물어보려구합니다 엄마맘이 조금편치않아여 매트리스 60주년 인가 암튼그거쓰는데 너무좋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