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생활 하시는 어머니 편히쓰시라고 부모님댁에 사드렸는데 너무 만족해하시면 사용하고 계십니다. 제가 실물로 보고 구매한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직접 구입하신거라 설치 후 친정 집에서 직접 보니 좀 작은 감은 있는 것 같은데 어머니는 딱 좋다고 하시네요 :) 어머니께서 매장가서 둘러보았을 때 제일 마음에 드셨다고 합니다. 옆에 사이드로 물건 놓을 수 잇어서 편하고, 색깔도 월넛으로 예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이불만 바꿔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딸들 침대도 구입해야 하는데 두개 이어서 두면 될 것 같네요. 좀 더 써보고 허리 아픈 곳은 없는지 부모님께 여쭤보고 다시 후기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