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혼수 침대를 물리고, 산뜻한 색상의 로망..화이트 침대를 놓은 나의 침실방...
결혼때는 매트리스만 에이스 였고, 20년이 지난 사용느낌은 한결같다.
버리기 아까운 나의 침대는 옆방으로 옮겨두고.
난 침대시장을 뒤진다.
단지 난 고 퀄러티의 브랜드를 선호할 따름이고
단지 난 화이트 침대를 갖고 싶을 따름이고
단지 난 헤드에 가죽이 덧대어진 쿠션감을 느끼고 싶을 뿐이고
단지 난 나의 책과 안경을 잠들기 전에 머리 맡에 두고 싶을 뿐이다.
그런 침대는 바로.
품질 보증된 에이스.. 브랜드
스터디 셀러 BRA1439 더하여, 매장에서 추천해준 중급의 High Tech Blue 매트리스
이 매트리스.. 구름 매트리스... 구름위에 누운것 같다..
새로운 가구로 꾸며진 방에서 새로운 20년의 꿈을 꿀 것 같다.
내구성 편안함 심미성 모두 최고인 에이스에 큰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