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넘게 침대에 신경쓰지 않다가 나이들어 좋은잠이 너무 중요하단것을 느끼면서 새집으로 가면서 침대는 비싸도 좋은거를 사자! 마음먹고 에이스침대를 사기로 결정하고 집근처 매장으로 가게 됐습니다. 이미 마음속으로 살 마음으로 갔지만 그래도 고민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친절한 직원분의 설명과 침대의 편안함에 금액은 잠시 잊고 ㅎ 어느새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프레임은 싼걸로 사자 했는데 투매트리스 라는 프레임이라는걸 설명듣고 이것도 같이 했습니다. 앞으로 에이스침대에서 편안한 숙면을 취하고 오래도록 잘 쓸 예정입니다~ 또 혼자 편안한 침대만 쓰기엔 부모님이 걸려서 부모님도 똑같은 침대로 주문했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돈은 들었지만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