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워낙 유명하고
매트리스를 만드는데 전문인 회사 것을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허리가 좋지않아 하드타입을 골랐는데
매트리스가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쪽은 하드, 한쪽은 소프트라서 추후에 뒤집어서 써보고 싶네요.
처음에 침대가 너무 높은것같아서 적응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조금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키가 작은 분들에게는 조금 높다라는 생각이 들수 있을것같네요.
에이스 명성에 맞게 메트리스가 오래쓸수 있는지 흔들림이 없는지 계속 사용해봐야 알것같네요.
향균제를 1년에 한번씩 교환을 5회 해준다고하니 감사하네요.
같이 구매한 프레임은 등을 기대었을때 푹신해서 좋고, 밑에 로봇청소기가 지나갈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좀 더 자세한 후기는 100일후 후기에 작성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