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이해서 남아자녀방 꾸미면서 침대를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저렴한 타사브랜드 2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에이스 침대를 보게되었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비치해둔 스프링은 보고 변천사를보니 급성장한 저렴한 브랜드보다 확연히 믿음이 갔습니다. 라인별로 매트리스의 경도차이가 나눠져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hard하지 않은 타입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웠을때도몸을 받쳐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하루의 피곤함을 풀고 아이의 하루중 1/3을 책임져줄 침대를 헛투로 고른지 않았다는 뿌듯함까지~ 1년에 한번 교체로 세균걱정없는 매트리스를 사용할수 있는 부분도 큰 매리트가 있었어요. 편안한 밤 굿 밤을 챙겨줄 에이스 침대 쵝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