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프레임+매트리스 둘다 바꾸었어요.
올해초 남자아이 둘 침대 바꾸고
한번씩 아이들 방에 누워볼때마다
아~~~편하다.
부부방꺼도 바꾸고 싶다~
생각만 마음만 가득...
그래 수천~억하는 차도 바꾸는데 ....
에이스매장에 남편 드라이브가자 꼬셔 갔습니다.
올초에 아이들침대보면서 봐둔 침대 여전히 나를 보고 있더라구요. 찜!하고
바로 매트리스까지 구매하기로^^
나무프레임에 질리던 차에
아이들은 가죽프레임으로 했는데BMA???
부부방은 패브릭으로 했어요.
코랄블루와 회색의 선택의 기로에 있었는데 여직원분이 컴퓨터에 후기작성 보여주시더라구오ㅡ.
신혼처럼~~코랄블루 발랄하게 선택
집에 들여놓으니 더 이뻐요.
나날이 침대보며 흐뭇^^^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