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쓰기 시작한게 1978년에 결혼할때
구입했는데 고급 이미지기도 했고 그 시절에 침대쓰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때라 친구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았었죠.
그후에도 아이들이 태어날때마다 물론 에이스 침대였죠.
침대가 오래 썼기도 했지만 게스트를 위한것이어서 그냥저냥 쓰다가 버리지 했었는데
남편이 다른 회사꺼는 어떨까 구경이나 가자해서 다른 제품도 보고 했는데 살가운 매장매니저님의 설명을 듣고 역시 또 에이스로 낙점!!
주문후 이틀만에 배송됐는데 기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배치도 잘 해주시고 쓰던 침대도 치워주시고 감사했습니다.잘 쓰겠습니다.
사진에 있는 협탁도 1978년에 구입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