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년 퇴직 2년차 60대 주부입니다. 딸이 해외 장기 여행 가면서 엄빠 편한 잠 자라고 구매 해준 에이스 침대 덕분에 나날이 행복합니다. 2년 가까이 어깨 통증으로 고생 하는데 구 에이스 침대는 24년째 사용 중이어서 남편이 뒤척일때 마다 힘들었는데...지금은 꿀잠 중입니다. 매사에 무던한 남편의 한마디 "침대 좋네" 이 말은 진짜 찐으로 감동일때 하는 말입니다. 최근에 남편도 오십견 치료중인데 우리 부부 잠자리 아무 문제 없어서 너무 다행이고 딸냄~ 건강하게 사계절 잘 보내고 돌아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