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뒀던 일을 드디어 했는데 진작 서둘러 해 드릴껄 후회가 되네요. 농사짓는 부모님 연세가 있어 허리가 안 좋아 대자로 눕지를 못하셨는데
매트리스 교체후 하룻밤 주무시고 나서는 엄청 좋다고 웃으시며 자다가 여러번 깨는데 매트리스가 몸에 착 맞는다고 할까 편하고 옆사람이
움직여도 모를 정도로 푹 자고 한번에 깨서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라 말씀하셔서 다른 가족들까지 행복해지네요.
가격이 좀 비싸 부담스러웠지만 주위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