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스트레스리스 제품을 쓴지 100일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여전히 헤나색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이 제품은 요즘같이 더운 날엔 땀으로 인해 가죽의 손상이 있을까봐 염려는 되지만
워낙 편해서 멀리 할 수가 없네요. 무중력상태처럼 전신을 가볍게 지지하면서도 허리가 뜨지않고 받쳐주니 계속 여기에만 머무르게 되네요. 앉아서 보는 야경도 좋구요.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안마의자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직접
매장에서 앉아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