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장* 돌침대 사용을 했습니다. 허리가 안 좋아서 친정 어머니께서 보내주셨는데 남편이 돌침대를 힘들어해서 그 위에 차렵요랑 도톰한 토퍼까지 깔고 사용하니 실상 돌침대 역할없이 프레임만 썼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큰 맘 먹고 슈퍼싱글 두 개 놓기로 마음 먹고 백화점에서 시*스 침대랑 탬* 매트리스랑 에이스 보고 남편이 강력하게 에이스를 원해서 대리점에 가서 좀 더 다양하게 누워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백화점에서 본 벨라에 만족했고 저에게는 좀 더 부드러운 로얄쪽 매트리스를 권해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큰아이것 교체까지 세 개를 한꺼번에 구매하느라 소비가 좀 컸지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