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중학생이 되니..꿀잠이 중요해졌어요.
그래서 침대를 바꿔주기로 했는데..매트리스가 좋은 에이스를 선택하게 되었죠.
물론 프레임의 자재나 디자인도 중요했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를 좋아하지않아서 좀 하드한 타입을 선택했고 더위를 많이 타는 딸도 좀 단단한 느낌의 매트리스를 좋아했어요ㅡ
수납형 디자인도 원했구요.
뭐가 그리 물건들이 많은지..
잡동사니나 옷들을 수납하기 너무 좋으니까요.
침대를 바꾸고 나더니 꿀잠이라고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