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서 13년 사용했는데 오래되니 가루가 나오는것 같아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백화점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에이스침대 매장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한번 누워만 봐야겠단 생각에 직장 동료들하고 갔지요~~~ 여러가지 매트리스가 있어서 다 누워봤는데 어쩜 3명 다 똑같은게 편하다고 찍었어요... ㅎㅎ 확실히 비싼게 좋은건가요... ㅜㅜ 가격이 부담되어 망설이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자리에서 계약을 하고 와버렸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보다 훨씬 높아져서 순간 이렇게 높았었나?하고 당황했지만 고급져보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본인들이 자는것도 아닌데말이죠....ㅋㅋ 암튼 잠을 자본 결과... 너무 만족해요.. 간만에 안깨고 푹 잤어요.. 남편도 불편하지 않고 좋다고 하구요~~~
역시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