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침대를 갖기로 결정하고 여러군데 알아봤어요.
계속 에이스를 써왔어서 신뢰가 있었지만, 온라인몰은 누워볼 수 없으니 패스하고
대리점과 쇼핑센터, 백화점으로 다녔어요.
다 다른 제품들이 있어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그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을 선택!
매장 직원들의 친절은 기본이셨고, 이사하는 날 우리집에 들어왔는데 첫날부터 잠이 솔솔 잘 왔지요.
이사하느냐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도 엄청 만족해하며 지내고 있어요.
저희 신랑이 눕기만 하면 잠이 온다고 매일매일 칭송하네요.
그래서 후기를 써야겠다고 결심!
항상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