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에이스를 처음 만나 에이스와함께한지 언 26년이 자났네요 ... 잠깐 다른제품을 써볼까 살짝 고민도 했지만 결국은 에이스네요...
에이스와함께 두아이가 건강하게 자랐고 우리부부도 건강하게 나이를 먹어가네요...
“에이스는 과학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에이스는 행복입니다~~~
만수지점 직원분 친절 하셨어요..
배송오신 두 기사님들 짱입니다 .. 나무 바닥 기스날까 그 무거운 매트리스 들고 나르시는데 와~~ 기스나도 괞찮다고 끌고다니시라해도 굳이 들고 나르시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 단잠을 꿈꿉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