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있습니다.
프레임이 기본적으로 정말 취급하기도 좋고 마음에 듭니다.
다만 처음에는 못느꼈지만 매트리스에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처음 구입했을땐 누웠을때 느낌이 좋았는데.
제가 적응을 잘 못하는 듯 합니다.
기존 침대를 쓸 때 라텍스를 이용해서 그런지 아직은 어색하네요.
따로 토퍼를 따로 해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적응이 덜 됐는데 제품하자는 아니니 오해하시지 마십쇼.
개인 편차가 있는듯 한데 개인적으론 많이 푹신한 침대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딘.
잘 적응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