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침대가 불편하기도 하고 허리가 좋지 않아서 침대를 바꾸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친정엄가가 침대를 바꾸신다기에 제가 같이 여러군데 다니다가 에이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연세가 많으셔서 매트리스가 가장 딱딱한 모델을 고르셨는데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친정 엄마는 지금6개월 정도 쓰셨어요. 저도 그때 봐둔 모델을 기준으로 너무딱딱한건 싫어서 누웠을때 푹신하면서도 반듯하게 몸을 지지해주는 느낌으로 구매했어요. 3일째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하고 잘때도 푹 잘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