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의 울트라캡숑 선택을 믿어봅니다.*^^*
기존 침대가 나름 이름있는 타사 ㅅ 제품이었는데 얼마 못쓰고 AS받아도 큰 효과가 없어서 그냥저냥 3년 사용하고 드뎌 에이스로 바꿨네요~ 기존 퀸 사용했었는데 혹시나 두명이 험하게 사용하여 이렇게 나쁜건지...그래서 넉넉히 사용하려고 슈퍼싱글 두개로 나눠 바꿔봤는데 당연히 새 침대라 뽀송뽀송하고~기존꺼보다 꺼짐증상 제로에 일단은 무조건 좋네요. ㅎㅎ 토요일에 제품을 받아 아직 이틀 잠자본터라 크게 특별점을 말하기엔 부족한 시간이네요.. 느낀점은 추후 써볼까 싶습니다. 에이스는 저를 배신하지 않기를 소망하며 저의 침대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