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이 쓰던 에이스 침대랑 매트리스를 새로 바꾸었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또다시 에이스로 정했다. 에이스는 나의 신혼가구의 시작이었으며 두아이를 낳을때마다 추가되는 우리집의 가구이기도 했다. 나는 클래식한 스타일이 좋아 프레임은 BSA-132 킹사이즈로 정했으며 매트리스는 RA-90s투매트리스로 정했다. 90모델중에 soft type과 hard type 중 많은 고민끝에 soft type으로 정했으며 집에 설치한 후 누워보고 잘 한 선택이라 생각했다. 오늘이후 좀 더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으거라 생각하니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