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 때 부터 어머니께서 진짜 마음에 들어 하셨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잠 잘잤다고 하실 때 마다 구매를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일단 아침마다 들리던 아이고 허리야는 이제 더이상 듣기 힘든 말이 됐습니다.
아 잘잤다 하고 일어나시면 정말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나무 향기까지 더해져 하루하루 건강해지는 기분이예요.
그때 만약에 제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매일매일을 후회했을 듯 합니다.
좋은 잠이 쌓인다라는 말이 진짜 정말 와닿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