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사랑을 위한 선택.
중3 아들은 '엄마, 나 왜 자도자도 계속피곤하지? ' 이런 소리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생각해보니 아들 어릴때 쓰던 침대가 어느새 10년이 넘었어요. 바꿀때가 되죠.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 바르게 자란 만큼 최고로 해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에 에이스침대 세트로 장만했어요. 침대 세팅을 끝나고 제가 침대에 가만히 누워다가 그새 잠이 들었지 뭐에요^^. 메트리스 적당히 몸을 받쳐주면서 안락함이 짱이에요. 역시 에이스침대 명불허전이네요. '안방침대도 언제 바꿀까? ' 또 새로운 기대감을 주는 에이스침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