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침대로 서칭하다 호텔식이 하고싶어서 BMA1164 K사이즈에 양쪽 사이드패널과 협탁 모두 추가했는데요 이제 약 2주정도 침대를 써보니 꿀잠자고 편안합니다~
정자세로 잘 못자고 둘다 구르면서 자는 편이라 ^^;; 매트리스를 신경썻는데 만족중이에요~
사람이 자는 시간보다 고양이가 침대를 넘 맘에들어해서 K사이즈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ㅎㅎㅎ색감도 베이지와 그레이가 은은하게 섞여서 깔끔하고 화사합니다~
하이테크 레드 매트리스와 BMA1164 옵션 추가까지는 고민이 있었지만 하고나니 후회 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