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사오시면서 가전 가구 중에 아빠가
제일 신경 쓴 부분이 침대였습니다.
같이 매장 방문해서 직접 누워보시고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지금 4개월정도 사용하고 계신데 부모님 모두 지금도
아주 만족하고 계십니다.
아빠가 밤에 주무시다 자주 깨시는 편인데 예전에는
침대에서 내려가다 한번씩 침대프레임 코너에 부딪히고
하셨다는데 이 침대는 은은하게 조명을 켤수있어서
새벽에 아주 편하게 움직일수 있다고 하십니다.
매트리스도 너무 푹신하지 않고 적당해서 좋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