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잠자리 독립을 위해 침대를 고르던 중에 우연히 들른 에이스침대에서 신랑이 한 눈에 반해서 데리고 온 침대!! 예상치 않은 구매였지만 호텔이 따로 없다며 너무나 만족하고 있어요~
밤에 가끔 잠을 설치다보니 혼자 편히 자는게 좋더라구요~^^; 결혼후 퀸,킹 사이즈 침대 쓰다가 싱글로 바꿔봤는데 저희 부부는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중간에 협탁을 두니 핸드폰이나 책, 디퓨저 등을 둘 수 있고 상단에 usb 포트가 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프레임이 패브릭이라 청소가 걱정이었는데 원목보다 관리하기가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잠자리에 예민한 신랑이 매트리스가 너무 좋다며..꿀잠중임을 널리 알려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