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까지였던가?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지금도 판매되고 있던데 파란들 침대를 사용하다가 진드기 관리가 힘들어서 바닥에서 두꺼운 매트에서 수면생활을 하다가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침대를 새로 구입했다. 무엇보다 마이크로 에코가드가 있어 진드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내가 산 침대는 매트리스가 무척 두꺼운데 그래서인지 더 튼튼하고 안정감이 있다.
요즘에는 잠자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전기 매트 깔고 침대에 누우면 잠이 스스르 잘도 온다. 올해 내가 산 제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할인할 때 사길 잘했고 제품 만족도도 높으니 굳굳굳!!이다.